웨딩밴드 브랜드 추천, 더글로리 혜정 웨딩 반지는?
지난 해 엄청난 유행을 끌었던 더글로리 넷플릭스 드라마. 정말 핫한 이슈 가운데 막을 내렸는데요. 더글로리에서 매력있는 역할이었던 혜정(배우 차주영)이 부자 남자친구에게 받았던 웨딩밴드 브랜드 소개해드릴게요.
오르시아 - 명품웨딩쥬얼리
오르시아 - 명품웨딩쥬얼리
orsia.co.kr
바로 오르시아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링인데요.
오르시아 에스알1161 (SR1161)
안정적인 밴드와 화려한 이중 헤일로로 화려하게 연출가능한 프로포즈링
엄청나게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오르시아 에스알1161 제품이었어요. 보기만해도 커다랗고 화려한 디자인에 압도되네요.
오르시아 브랜드는 웨딩밴드 브랜드 답게 다이아몬드를 주로 사용한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요.
이 제품은 '피에트라'라는 제품이고 로미오를 향한 사랑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요. 저는 위 혜정 픽 웨딩밴드보다 이런 제품이 더욱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담스러우니까요.
모차르트의 곡으로 잘 알려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지크"를 표현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웨딩밴드
이 제품의 이름은 '론도'로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모차르트의 사랑 곡을 표현하려고 한 웨딩밴드라니 정말 매력적인 것 같더라고요.
오르시아의 이 웨딩밴드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빗각 느낌의 이 반지는 '까사'라는 제품이에요. '까사'는 집이라는 스페인 단어로 오두막의 느낌을 빗각으로 표현하여 정감있는 가정을 표현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오르시아의 웨딩밴드들은 모두 저마다의 스토리와 모티프가 있어서 더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예랑 예신분들께서 원하시는 스토리를 선택하여 웨딩밴드를 고른다면 더더욱 의미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오르시아의 웨딩밴드 제품은 '토넷'인데요. 토넷은 파리의 카페에서 흔히 보이는 의자가 토넷이랍니다. (Thonet)
이런 느낌의 라탄과 곡선이 어우러진 카페 의자요!
이런 파리 카페 의자, 토넷의 느낌을 살린 웨딩밴드라고 하는데요.
혹시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토넷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웨딩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많은 오르시아 웨딩밴드, 우리만의 스토리를 담은 웨딩밴드로 딱인 것 같아요. 예신 예랑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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