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샤넬로 빛나는 공항패션

샤넬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뉴진스 민지!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하기 위하여 21일에 출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에 나타난 뉴진스 민지! 샤넬 엠버서더 답게 샤넬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요.

 

 

뉴진스 민지는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프리 컬렉션 미니 체인백, 2023/24 크루즈 컬렉션의 미니 백팩을 들고 공항에 등장했습니다. 

 

미니 체인백은 샤넬 트위드 캘리 나노 탑핸들 크로스백인데요. 이전 캘리 나노 탑핸들 크로스백을 트위드 소재로 다시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백팩은 크루즈 트로피컬 패턴 백팩으로 아직 정식 출시하지 않은 제품이에요.

23일 오후 10시 샤넬 공식홈에서 공개된다고 하네요.

 

부츠는 2023/24  코코네쥬 컬렉션 스웨이드 롱부츠입니다.

 

패딩조끼 또한 샤넬 패딩 조끼 베스트인데요. 가격은 900만원대입니다.

https://www.chanel.com/kr/fashion/p/P74348V6690394305/vest-technical-satin-cashmere/

베스트 - Technical satin & cashmere, 블랙 — 패션 | CHANEL 샤넬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민지, 앞으로의 샤넬 엠버서더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